[영화]'하이파이브' 압도적인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 상영 확정 & 포스터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 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포맷 상영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한 '하이파이브'는 짜릿한 초능력 액션을 생생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전달하며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

[영화]'소주전쟁', 개봉 2주차 주말 ..

서울&경기 지역에도 깔끔하고 프레쉬한 팬서비스 예고

[JTN뉴스 박선후 기자] 5월 30일 개봉해 시원하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소주전쟁'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했다.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소주전쟁'이 개봉 이전부터 대규모 탑소주 프로모션, 유해진과 함께하는 소주포차 이벤트 ..

[영화]'바람계곡의 나우시카', 6월25..

스튜디오 지브리의 독보적 작화가 담긴 메인 포스터&예고편 최초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25년 만의 극장 개봉으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6월 25일 개봉을 확정하며 장대한 세계관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작으로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황폐화된 지구에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신비한 소녀 나우시카의 운명적 사투를 다룬 ..

[영화]'바다호랑이' 이지훈, 첫 주연..

6월25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이지훈 배우가 6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바다호랑이’에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 최근 영화 ‘로비’와 대표적인 천만 영화 ‘범죄도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강렬한 코믹 연기를 각인시킨 ‘롤러코스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이지훈 배우가 ‘바다호랑이를 통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나서며 이목이 집중된다.이지훈 배우는..

[영화]'366일', 13일 무대인사 전석 ..

대세 배우 아카소 에이지 저력 화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키나와와 도쿄를 오가며 운명적인 사랑을 한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영화 '366일'이 주연 배우 아카소 에이지의 내한을 맞아 진행하는 개봉주 금요일(6월 13일) 무대인사를 연달아 전석 매진 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같은 주 토요일인 14일, 메가박스 홍대와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추가 무대인사를 확대 오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

[영화]'28년 후' 6월 19일 개봉 확정..

"올해 최고 기대작!", "드디어 온다!" 시리즈 명맥 ..

[JTN뉴스 박선후 기자] 2002년 일명 ‘달리는 좀비’의 시초로 전 세계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28일 후'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올해 최고 화제작 '28년 후'가 드디어 오는 6월 1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시리즈의 맥을 이어가는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며 흥행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

[영화]'드래곤 길들이기', 특수관 포..

IMAX, 4DX, SCREENX, 돌비 시네마 등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

[JTN뉴스 윤하나 기자]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드래곤 길들이기'가 특수관 상영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는 가운데, 포맷별 포스터 4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IMAX 포맷 포스터는 바이킹 최초로 드래곤 라이더가 된 ‘히..

[영화]‘무명 無名’, 완벽한 일본어 연기와 ..

100년 전 조선과 일본, 스크린에 부활하다

[JTN뉴스 정세영 기자] 6월 25일 개봉하는 ‘무명 無名’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완벽한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시대 고증을 선보인다.영화 ‘무명 無名’은 암흑과 같았던 일제 강점기,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무명(無名) 선교사들의 이야기다. 일본 개신교 최초로 조선 땅에 온, 노리마츠 마사야스(乘松雅休, 1863-1921)와 “신사참배가 종교 행위가 아닌 국민 의례라는 소리는 거짓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