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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극단 아우라-모이공의 합작 공연, 연극 '갈매기'

안톤체홉의 '갈매기', 3월1일부터 대학로 무대에~




[JTN뉴스 윤보라 기자] 극단 아우라와 대학로 중견연극인들의 프로젝트그룹 모이공이 안톤체홉의 ‘갈매기’를 3월1일부터 대학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 '갈매기'는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홉의 4대장막 중 하나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극단들에 의해서 매년 새롭게 올려지는 고전명작이다. 


극단 아우라와 모이공의 두 번째 합작 공연인 이번 '갈매기'는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성준현회장이 총 감독을 맡고, 송갑석 모이공 상임연출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이창호, 이경성, 이경아, 전치화 등 대학로 중견연극인들과 신인 배우들이 앙상블을 이룬다. 


송갑석 연출의 '갈매기'는 ‘남겨진 자의 기억속, 떠나간 자의 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단 4명의 배우가 각자 자신의 눈을 통해 바라본 안톤 체홉의 갈매기의 모습을 통해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갈매기'는 3월1일부터 5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후, 3월 8일부터 19일까지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2주간 공연을 한다. 공연관람료는 2만원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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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7-02-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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