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조형윤 기자] ‘2017 STARPACK CONCERT’가 드디어 서울에서의 추가공연을 확정지었다.

자이언티, 딘, 크러쉬, DJ DOC, KOYOTE 등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7 STARPACK CONCERT’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서울 올림픽홀에서 4월 22일, 23일 양일간 부산 공연과 같은 라인업으로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 

(주)스타팩HQ와 고대기술지주 자회사인 (주)크림슨스타가 공동 주최하는 ‘2017 STARPACK CONCERT’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출동하는 공연으로, 그동안 공개하는 음악마다 많은 사랑을 얻으며 음원 강자의 자리에 있는 자이언티, 딘, 크러쉬와 DJ DOC, KOYOTE의 핫한 라인업의 아티스트들이 힙합부터 R&B등 다양한 무대를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는 각종 차트를 올킬하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인 자이언티, R&B 장르를 기반으로 만든 트렌디한 곡들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 딘, 소울 가득한 음색으로 R&B계의 ‘음색깡패’로 불리는 크러쉬가 무대에 함께한다. 

두 번째 공연에는 파격적인 공연 구성과 흥 넘치는 무대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DJ DOC와 90년대 댄스 뮤직의 대표주자로 불리우는 코요테가 무대를 꾸민다. 

이번 ‘2017 STARPACK CONCERT’는 서울과 부산에서 막강한 라인업의 아티스트들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책임지는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13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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