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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8월12일 개막

초연 멤버 참여...단 9일 간의 공연!




[JTN뉴스 윤보라 기자] 6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8월 12일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단 9일간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초연부터 함께했던 원년멤버부터 1,000회 이상을 함께한 라희선, 고은경, 홍인아, 조승연, 이석현, 이종은, 최미령 배우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구보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추억을 공유하고, 진한 감동을 선사할 원년멤버들 공연에 9일간의 서울 공연은 ‘백사난’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도 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2001년 초연 이후, 16년 간 170개 지역, 4,000회 공연, 100만 관객을 동원한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진한 감동이 있는 짝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모든 세대를 사로잡았고, 연극, 뮤지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해왔다.


가로 세로 8M의 무대와 2개의 판넬, 6개의 박스, 2개의 막, 7명의 배우로 시작했던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작은 소극장 공연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참신한 연출과 연극적 상상력이 빛나는 무대와 소품, 깊은 여운을 주는 서정적인 음악과 안무로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반달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내며 대한민국 대표 연극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 종료 후 배우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이 가능한 ‘추억 만들기 이벤트’ 외에도 어른과 아이가 함께 3만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어른아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른아이 할인 이벤트'는 ‘어른을 울린 어린이 극’ 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1999년에서 2011년에 출생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관람 시 3만원에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16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 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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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7-08-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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