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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새로운 캐스팅 공개

오는 11월4일부터 2018년 1월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JTN뉴스 윤보라 기자] 초연 때부터 고흐의 그림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영상과 그의 삶을 담은 서정적인 음악으로 사랑 받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 형제가 주고 받은 700여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을 무대 위에 펼쳐내며 세계적인 화가 반 고흐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으로 매 공연마다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손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재연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눈길을 끈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2015년부터 함께한 김경수가 다시 돌아오며 뮤지컬 '광염소나타', '블랙메리포핀스' 등에서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던 박한근과 뮤지컬 '파리넬리'와 연극 '샌드백' 등에서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준혁, 최근 뮤지컬 '빨래', '위대한 캐츠비'에서 활약하고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하기도 했던 조상웅이 새롭게 합류 한다. 새로운 배우들이 그려내는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고흐의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꾸준히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훈, 박유덕과 뮤지컬 '빨래', '더맨인더홀'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임강성, 뮤지컬 '리틀잭',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 유승현이 함께하며 더욱 새롭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시켜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으로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꽃핀 아몬드 나무’ 등이 실제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며 잊을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한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1월 4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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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7-09-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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