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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뮤지컬로 재탄생!

사랑스럽던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삶 그려내




[JTN뉴스 김희진 객원기자]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 ‘야마다 무네키’의 작품인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사랑을 원하고 사랑받기를 꿈꿨던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삶을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틱터로 표현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이어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어 소설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영상미와 섬세한 터치로 큰 인기를 모으며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마츠코는 누구보다도 사랑을 꿈꾸고 갈구했지만 철저하게 버림받는 여자다. 그녀의 사랑은 언제나 갈 곳을 잃지만 다시 사랑이라는 운명의 손을 잡는다.


삶을 원망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사랑한, 언제나 사랑받기를 꿈꿨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을 남긴 여자 마츠코. 이 작품은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그녀의 인생이 진정 혐오스러운 삶이었는지 되묻는다.


이번 공연을 위해서 대한민국 대표 창작진이 뭉쳤다.


섬세하고 탄탄한 연출력을 지닌 김정민 연출이 극작과 연출로 진두지휘하고, 민찬홍 작곡가, 정도영 안무가,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의 참여로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버라이어티한 전개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무대 위에 그려내며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녀의 내면을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악과 연출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중학교 국어선생님, 마사지 걸, 미용사, 살인자, 누군가의 딸이며 누나이고, 언니이며 애인이고 이웃이고 자기 자신에겐 아무것도 아닌 여자. 죽을 만큼 세상을 사랑한 여자 마츠코 역에는 박혜나와 아이비가 캐스팅 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1년 전 착하고 바른 중학교 교사였던 ‘마츠코’가 사람들이 괴물 보듯 피하는 폐인이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10월 27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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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9-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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