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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올슉업', 최강 캐스팅-새로운 컨셉으로 무대에~

오는 11월24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JTN뉴스 왕지영 객원기자] 뮤지컬 '올슉업'이 최강의 캐스팅, 새로운 컨셉으로 돌아온다. 


1956년 혜성처럼 나타난 전설같은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All shook up’, ‘C’mon everybody‘,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90년대 최고의 히트곡을 비롯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 24곡이 뮤지컬로 탄생했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컬 '올슉업'의 신나는 음악과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는 모든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귀에 익숙한 엘비스의 히트곡은 올드팝의 향수를 자극한다.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과 셰익스피어의 희곡 ‘twelfth night’이 만나 예술작품의 성공적인 조합으로 뮤지컬 '올슉업'이 탄생됐다. 상대방이 누구건 어떤 사람이건 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0년대 미국의 대중음악과 문학을 논하는 데에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흑백 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흑인 음악을 하는 백인 가수’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위대한 가수이며, 비틀즈의 ‘존 레논’, ‘폴 매카트니’, ‘밥딜런’, ‘척배리’, ‘리틀 리처드’, ‘버디홀리’와 같은 뮤지션들이 자신들에게 영향을 준 뮤지션으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한다. 로큰롤 뮤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선도한 최초의 슈퍼스타였는데 당시 젊은이들은 로큰롤 뮤직에서 억눌린 욕망을 분출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특유의 ‘엉덩이 춤’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언론과 학부모에게 비난 받았지만 정작 10대, 특히 소녀팬들은 그 모습에 열광했다.

 

로큰롤 소울을 찾아 오토바이를 몰고 여행 중인 자유로운 영혼 ‘엘비스’, 그는 오토바이가 고장나 우연히 한 마을을 들르게 된다. 엘비스가 도착한 마을은 노래와 춤 그리고 애정행각이 금지된 일명 정숙법령이 시행 중인 곳이다. 하지만 “모두에겐 소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엘비스’는 경쾌한 사랑의 노래로 마을 사람들 마음속에 내제되어 있던 사랑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깨운다. 


아버지의 정비소에서 일하며 마을 밖의 세상과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던 ‘나탈리’는 ‘엘비스’의 자유로운 모습에 첫 눈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정작 ‘엘비스’는 박물관 큐레이터인 ‘산드라’의 지적인 매력에 매료되고, ‘나탈리’는 자신을 전혀 쳐다봐 주지 않는 ‘엘비스’와 가까워지기 위해 남장을 하고 가상의 인물 ‘에드’가 되어 나타난다. 한편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며 들이대는 ‘엘비스’를 피해 다니던 ‘산드라’는 감성적인 ‘에드’의 모습에 반하게 되고 얽히고, 설킨 사랑의 감정은 생각지도 못한 소동을 만들어 낸다.

 

‘엘비스’ 역으로 환생한 슈퍼스타 ‘손호영’, ‘휘성’, ‘허영생’, ‘대현(B.A.P)’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과 함께 관객들의 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다.

 

뮤지컬 '올슉업'은 2017년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1일 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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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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