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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가슴 따뜻한 로맨틱 뮤지컬 ' 투모로우 모닝'

오늘,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가요?




[JTN뉴스 조경신 객원기자] 세계적인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새로운 연출과 출연진으로 대학로 JTN 아트홀 2관에서 지난 1일 개막해 2018년 1월14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지난 2006년 영국 런던에서 첫 무대를 가진 후 2009년 시카고 Joseph Jefferson Awards에서 베스트 뮤지컬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지난 11년간 런던,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 전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국 대표 로맨틱 뮤지컬이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 부부와 결혼 10년차 부부를 통해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혼을 하루 앞둔 커플 존과 캣은 설렘과 불안 속에 싱글로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이 사람이 정말 나의 운명일까?’ 고민한다. 중대한 결심을 앞둔 결혼 10년차 부부 잭과 캐서린은 후회와 추억 속에 ‘과연 이게 최선의 결정일까?’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 그렇게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루 앞둔 그 밤, 이 두 커플의 ‘결심’을 시험하는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연애 할 때 그리고 결혼 후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커플들의 설렘과 불안, 희망과 추억, 후회와 기대를 부드러운 색감과 함께 로맨틱하게 표현해 연인, 부부는 물론 싱글 등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오늘,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가요?' 라는 카피로 하루에도 열두 번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관객들에게 상쾌,유쾌한 해법을 찾기 위한 올 겨울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 10년차 부부로 원숙한 무대와 호흡을 선보일 박송권, 심재현, 유나영, 홍륜희와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 부부로 상큼발랄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줄 김태오, 이상운, 한보라, 김보정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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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1-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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