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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난쟁이들’, 2월11일 대단원의 막 내린다

현실을 풍자하는 대사, 중독성 강한 넘버 등으로 관객 사로잡아




[JTN뉴스 윤보라 기자] 더 업그레이드된 유쾌함과 발칙함으로 무장한 뮤지컬 ‘난쟁이들’이 오는 2월 11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공연으로 돌아오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난쟁이들’은 ‘2013년 뮤지컬 하우스 블랙 앤 블루 최종 선정작’, ‘제3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킨 작품이다. 


대중들이 흔히 알고 있는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의 동화 이야기를 유쾌하게 비틀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유쾌하고 톡톡 튀는 대사, 중독성 강한 노래,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등으로 매 공연 화제가 되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이슈를 반영하여 현실을 풍자하는 대사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연일 계속 되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1월 2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공연 기간을 약 2주간 연장하여 오는 2월 11일까지 공연을 확정 지으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힘을 보여주었다.


더욱 대중적이고 친숙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뮤지컬 ‘난쟁이들’은 독특한 기획 영상과 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뮤지컬 마니아를 비롯한 대중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의 ‘난쟁이들’ 출연 배우 외에 다른 공연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나와 새로운 공연 장면을 선보였던 ‘보여드림데이’, 서로의 역할을 바꿔 선보였던 ‘스페셜데이’, 공연 중 특정 넘버를 배우와 관객이 함께 부르는 ‘싱어롱데이’까지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삼연에서는 초연과 재연이 이어 ‘난쟁이들’에 다시 돌아온 조형균, 원종환, 최호중, 강정우, 유연, 백은혜, 최유하, 신의정, 우찬, 전민준, 박정민과 새로운 찰리의 윤석현과 신주협이 합류하여 더 병맛스럽고 유쾌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기존의 틀을 깬 파격적이고 유쾌한 공연과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뮤지컬 ‘난쟁이들’은 오는 2월 11일까지 대학로TOM 1관에서 공연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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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2-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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