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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투모로우 모닝'-'캣츠' 등 영국 뮤지컬 흥행 열풍

대학로 단 하나뿐인 영국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성년의 날 이벤트 진행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대학로 단 하나뿐인 영국 명품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2018년 영국 뮤지컬의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 4대 뮤지컬인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의 발상지로 뉴욕 브로드웨이와 함께 세계 뮤지컬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탄생한 뮤지컬들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이미 검증 받은 작품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 받고 있다. 이처럼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에서 온 작품들이 2018년 올 한해 국내 뮤지컬계를 뜨겁게 사로잡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1981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으로 영국 초연 이후 세계에서 가장 롱런하는 뮤지컬에 등극할 정도로 사랑 받고 있는 '캣츠'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 앙코르를 펼쳤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새로워진 '캣츠'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뮤지컬 최초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국내 초연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영국 라이선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춤을 통해 1980년대 광부 대파업 시기의 영국을 배경으로 우연히 발레의 재능을 발견한 소년 빌리의 이야기를 그리며 지난 7일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캣츠', '빌리 엘리어트'의 뒤를 이어 영국 명품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두 커플의 버라이어티한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준다.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지난 12년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독일 등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투모로우 모닝'은 2009년 시카고 Joseph Jefferson Awards의 베스트 뮤지컬 수상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감각적인 가사, 따뜻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적인 로맨스는 물론 실력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폭발적인 가창력 등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영국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마틸다'가 하반기에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국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제작한 뮤지컬 '마틸다'는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로 오는 9월 국내에서 개막을 예고했다. 남다른 상상력과 영특함을 가진 소녀 마틸다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과 재치 넘치는 연출과 안무, 대사와 노래의 시너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첫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한 1999년생 관객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 


진정한 성인이 되는 ‘성년의 날’ 주간인 오는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올해 성년이 되는 주인공 1999년생은 신분증만 인증하면 누구나 1만 5천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년의 날 주간의 공연 회차를 예매한 1999년생 유료 관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든 회차 당 1명에게 ‘리엔케이’ 화장품까지 선물한다.


19일~20일에는 ‘리엔케이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 22일~25일은 ‘리엔케이 셀슈어 벨벳 컬러 립스틱’, 26일는 ‘리엔케이 래디언스 베이스 기획세트’, 27일에는 ‘리엔케이 에센셜 하이드라 스킨케어 스페셜 기프트 세트’가 증정될 예정. 이처럼 '투모로우 모닝'의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성년이 된 친구나 애인,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뜻 깊은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성년의 날’ 주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대학로 단 하나뿐인 영국 명품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지금 JTN 아트홀 2관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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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5-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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