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공연

[공연] 브로드웨이 명작 연극 ‘생쥐와 인간’ 개막!

7월 24일부터 대학로 TOM 1관에서




[JTN뉴스 김희진 객원기자] 2018년 7월, 브로드웨이 클래식 연극 ‘생쥐와 인간’이 첫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80여 년을 이어온 브로드웨이 명작 연극 ‘생쥐와 인간’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존 스타인벡의 소설을 원작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최고의 리바이벌 공연이라는 미국 평단의 극찬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최고의 연극이다. 


위기의 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존 스타인벡은 1930년대 대공황 시대 노동자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표 작가다.


20세기 미국 사회소설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6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많은 작품들을 통해 그는 지배-억압-착취라는 당대 미국 사회 노동자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근본적으로 사회가 강요하는 삶의 구조적 문제가 개인을 파괴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허무주의와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고 인간의 생명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 주는 점이 스타인벡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연극 ‘생쥐와 인간’은 절망의 시기였던 미국의 대공황 시대에 젊은이들의 좌절과 방황, 그리고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이야기로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애환, 외로움, 감동을 여과 없이 전달하여 관객 누구라도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위기의 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연극 ‘생쥐와 인간’은 오는 7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학로 TOM1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6-14 09:32

추천 기사

대화
[공연] 울트라 코리아, 비교 불가..
[공연] JTN미디어(주), 임창정-소..
[공연] 예술의전당, 시각장애인 위..
[공연] 록밴드 이브(EVE), 감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