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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오는 8월 개막

샤롯데씨어터에서 8월11일부터 10월28일까지




[JTN뉴스 왕지영 객원기자] 감동적이고 운명적인 로맨스와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을 사로잡을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오는 8월 찾아온다.


1992년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20세기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전 세계 12개 국어로 번역되어 5천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2014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초연을 시작으로 토니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최우수 작곡가상과 편곡상을 수상했다.


1965년 프렌체스카는 2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에 파병 온 버드와 결혼하여 고향을 떠나 미국 아이오와 윈터셋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시골에서의 일상이 무료하기만 한 어느 날, 남편과 아들, 딸이 일리노이 주의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홀로 남게 된 프란체스카는 집안일에서 해방되어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날을 보내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그날 오후, 프란체스카에게 매디슨 카운티에 있는 로즈먼 다리를 찍기 위해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가 운명처럼 나타난다. 프란체스카가 그에게 로즈먼 다리를 소개해주며 둘은 더욱 가까워진다.


언제가부터 ‘여자’보다 ‘아내’라는 말이 더 익숙해져 버린 프란체스카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 세상을 떠돌던 로버트에게 불현듯 찾아온 단 한번의 사랑.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된 로버트와 프란체스카는 나흘이라는 시간 동안 평생 그리워할 사랑을 한다.


이번 작품에는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려내며 많은 여성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배우 김선영,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캐릭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차지연, 안정된 연기와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더욱 짙은 감성 연기를 보여줄 배우 박은태, 다양한 매력과 섬세한 감성 보컬로 자신만의 ‘로버트’를 표현할 강타가 캐스팅되어 열연한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샤롯데씨어터에서 오는 8월 11일 부터 10월 28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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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6-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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