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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시아 최초, 비 영어권 최초! 뮤지컬 ‘마틸다’ 개막

9월8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




[JTN뉴스 김희진 객원기자] 스펙터클하고 에너지가 가득한 판타지 무대, 뮤지컬 ‘마틸다’가 오는 9월 8일 아시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다.


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권 판매의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로알드 달. 2017년 영국 설문에서 찰스 디킨즈, 윌리엄 셰익스피어, 조앤 K. 롤링 보다 앞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꾼으로 선정된 로알드 달의 대표작 ‘마틸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뮤지컬 ‘마틸다’는 2011년 영국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부문에 노미네이트, 베스트 뮤지컬상을 포함한 7개 부문을 수상하여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2013년 미국 토니 어워즈 극본상 및 4개 부문, 드라마데스크 어워즈 5개 부문 등 전 세계에서 공연에 주어지는 85개 이상의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에 이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약 700만명이 관람한 작품이다.

 

1875년 창단된 영국의 가장 유서 깊은 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뮤지컬 ‘레미제라블’이후 선택한 뮤지컬 ‘마틸다’는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철저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택한 최고의 성인 배우 18명과 아역배우 23명, 15주간의 연습, 3주간의 셋업, 4주간의 무대 리허설을 거쳐 완벽하게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펼치는 다이나믹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공연은 컬러풀한 알파벳 블록과 책들이 천정부터 벽면까지 압도적으로 들어찬 판타지적 프로시니엄 무대 연출과 함께 힘차게 날아올라 관객석까지 파고드는 박진감 넘치는 그네 씬, 여기에 레이저의 기발한 활용과 마술이 어우러진 칠판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특수효과로 가득하다.


국내 최초로 100개가 넘는 체인모터를 사용하여 쉴새 없이 변환되는 무대에 성인과 아역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에너지를 뿜어내는 고난이도 안무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어우러져 완성한 경이로운 뮤지컬 ‘마틸다’는 오늘 9월8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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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7-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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