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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8일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화제작 '스푸어', '동두천', '피의 연대기' 등 37개국 107편 영화 상영




[JTN뉴스 윤보라 기자] 아시아 여성영화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여성영화인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선아)가 5월 18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6월 1일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의 '스푸어'가 1일 오후 7시 상영되는 것을 시작으로 7일 간 신촌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10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주요 상영작으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작인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의 영화 '스푸어'를 비롯하여 론 쉐르픽 감독의 '아름다운 날들', 샐리 포터 감독의 '더 파티',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아메리칸 허니' 등 거장 여성감독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설적인 여성감독 리지 보덴의 '불꽃 속에 태어나서'와 같은 페미니스트 고전 작품들과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로 상영될 영화 '동두천' 등의 과학기술과 SF 장르를 여성의 관점에서 보는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작품들이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영화 '나만의 필살기', '살렘의 남서쪽: 샌 안토니오 4인방 이야기', '일상대화' 등 미국, 중국어권, 한국의 성적 소수자들의 삶과 사안을 다룬 완성도 높은 영화들을 ‘퀴어 레인보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객들을 위한 티켓 패키지 ‘CLUB SIWFF’의 경우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매진대란까지 이어져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티켓 패키지 ‘CLUB SIWFF’는 일반상영 예매 가능한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3매권 18,000원, 7매권 40,000원에 한정 판매 중이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은 13,000원, 개막작 '스푸어'와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이 참석하는 스페셜포럼 참관이 포함된 마스터클래스 티켓은 10,000원, VR상영 영화'동두천'과 VR 프로젝트 포럼 참관이 가능한 티켓은 7,000원, 일반상영은 7,000원이다. 


한 영화당 1회 4매까지 예매 가능하고 개막식 티켓은 온라인 예매로만 구입할 수 있다. 당일 상영작은 온라인 예매가 불가능하고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매진작의 경우 일부 현장석을 상영 당일 현장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현장예매는 6월 1일은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가능하고 6월 2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상영 시작 15분 후까지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iwff.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세계여성영화의 흐름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물결’, ‘쟁점: 테크노페미니즘- 여성, 과학, 그리고 SF’, ‘퀴어 레인보우’,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 등 다채로운 상영 섹션뿐만 아니라 아시아 신진 여성영화인들을 발굴하는 ‘아시아단편경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017년 6월 1일부터 총 7일간 신촌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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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5-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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