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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병자호란 배경으로 한 '남한산성', 추석 극장가 점령 예고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출연




[JTN뉴스 유병현 객원기자]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남한산성'이 추석을 맞이하여 극장가에 찾아온다.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시기에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이 된 조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이병헌과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까지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나라에 대한 순간의 치욕을 견뎌 후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과 청에 맞서 싸워 대의를 지키고자 하는 예조판서 '김상헌' 역의 김윤석의 대립구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눈여겨 볼 만하다.

 

예조판서 '김상헌' 역의 김윤석은 '남한선성'을 통해 첫 정통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선 굵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또한 이 두 대신의 대립으로 고뇌에 빠진 왕 '인조' 역의 박해일과 격서 전달의 중책을 맡은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성벽을 지키는 수어사 '이시백' 역의 박희순, 청나라의 역관 '정명수' 역의 조우진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맞춰 준비한 작품인 만큼 추석가 극장가를 압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역사 속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이 영화의 배경 병자호란을 알기 쉽게 설명한 설민석 강사의 스페셜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자호란에 대한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에서 많은 관객들은 병자호란 이라는 역사에 대해 인지하고 보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관람해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을 통해 찾아온 영화 '남한산성'은 오는 10월 3일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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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9-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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