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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잘 만든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 질주는 어디까지?

장기 흥행 기대감 높아져




[JTN뉴스 권동철 객원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관객수 131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지난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살인자의 기억법’은 12만 6128명(누적 관객수 131만 766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을 다룬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자신의 딸을 위협하는 새로운 살인범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살인의 기억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11일 성적은 지난 6일 개봉 당시 모집한 14만 3500여명보다 1만 7000여명 감소한 수치이지만 매출액 점유율 면에서 살펴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38.6%에서 46.0%로 늘어났다. 극장을 찾는 관객의 수는 줄었지만 극장을 찾은 관객점유율이 높아 장기 흥행의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신작들의 예매율이 높지 않아 앞으로의 추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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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9-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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