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2017년 최고의 코믹버스터로 등극한 '부라더'가 바로 오늘, 12월 5일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11월 극장가를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던 '부라더'는 KT Olleh TV, SK Btv, LG U+TV, 케이블TV VOD, Skylife,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티빙, 원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 번 찾아갈 것이다. 

'부라더'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감동, 반전 다 가진 영화!”(네이버_sm***),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연기 합이 너무 좋았다! 코미디 영화인데도 여운이 남는다”(네이버_lk***),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느라 힘들었음ㅋㅋㅋㅋ대사들도 깨알같이 웃깁니다”(네이버_ik***), “단지 코미디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영화”(네이버_yu***) 등의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렇듯 11월 극장가의 유일한 코미디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부라더'는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극장에서 영화를 미처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의 기대감까지 모두 충족시킬 예정이다. 

풍성한 웃음과 감동,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은 영화로 입소문을 모으며 가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킨 2017 코믹버스터 '부라더'의 VOD 서비스는 오늘(5일)부터 각종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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