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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원희-이청아 주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크랭크업

오는 9일 첫 방송




[JTN뉴스 윤보라 기자] 물티슈 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연지’가 직장생활을 통해 겪는 답답한 현실을 비슷한 처지의 사회초년생 친구들과 나누는 가슴 아픈 청춘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 지난 주 모든 촬영을 종료하고 이번 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코미카 웹툰을 원작으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와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의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방송될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주연을 맡은 고원희, 이청아를 비롯 청춘을 대변하는 개성 넘치는 주연배우들이 등장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연지’ 역할을 맡은 고원희는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단기간에 전체 분량을 찍다보니 현장에서 매씬마다 옷을 바쁘게 갈아입어야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웃음)”면서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상대역인 청아 언니랑 촬영할 때마다 마치 실제 직장생활처럼 긴장이 되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라는 걸 실제로 체험해 보는 기분이랄까? 영화처럼 100% 사전촬영으로 진행되다 보니 방영 모니터를 할 수 없어 조금 떨리는 기분이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또 “대다수 드라마들이 막연한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면, 우리 드라마는 확실한 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를 보면서 내 처지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공감이 한 편으로 힘이 되고, 위로를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인공 ‘연지’의 직장상사 ‘선희’ 역을 맡은 이청아 역시 “이전에는 주로 청춘의 고난과 역경을 몸소 체험했던 역할이었다면, 이번엔 반대로 역경을 주는 역할이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우리 예쁜 고원희 씨를 괴롭히는 장면이 많아서 쉽지 않았다.(웃음)”며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막상 촬영을 해나가며 ‘선희’라는 배역의 성장배경과 에피소드들을 소화하면서 어떤 연민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실제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왜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었을까?’라는 생각으로 마음 아픈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 각자의 꿈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이 삶을 달려가고 있는 만큼 다들 힘내시고 드라마를 통해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라이프타임은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라이프타임의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데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제작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옥수수(oksusu)는 “이 드라마를 통해 N포세대라 불리는 청춘들에게 ‘나 다움’을 잃지않는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싶다.”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30회차에 달하는 촬영을 무사히 끝낸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12월 9일 오전 10시, 글로벌 미디어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의 라이프타임을 통해 12월 10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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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2-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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