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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1급기밀', 특별 출연진 화제

정일우-유선-신승환-김중기, 故 홍기선 감독과의 특급 의리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8년 1월 개봉을 확정한 고(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1급기밀'이 1급 특별 출연진을 전격 공개했다. 홍기선 감독과의 특급 의리로 출연한 배우 정일우, 유선, 신승환, 김중기의 열연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완성도에 기여했다. 


매력적인 웃음으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정일우가 공군 파일럿 대위 ‘강영우’ 역을 맡았다. 전투기 부품 공급에 의문을 품고 김상경이 분한 대익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조용한 세상'에서 배우 김상경의 고등학생 시절로 등장한 인연에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김상경과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유선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선정된 에어스타의 로비스트 ‘캐서린’ 역으로 분했다. 국방부와 모종의 계약을 맺고 차세대 전투기 부품비리를 일으킨다.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껏 본적 없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 '군함도'를 비롯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 신승환은 군법무관 ‘정인국’ 역으로 등장해 항공부품구매과의 비리 폭로에 가담하게 된다. 홍기선 감독의 대표작 '이태원 살인사건'에 출연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작품에도 출연했다. 


'대립군', '남한산성'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인상을 남긴 배우 김중기가 천장군의 동료이자 인사참모부장 ‘강장군’ 역을 맡았다. 역시 홍기선 감독의 작품인 '이태원 살인사건', '선택'에 출연하며 깊은 인연을 맺었다. 특히 영화 '선택'에서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내면 연기를 선보여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이번 작품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것이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문제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모니터 평점 10점 만점에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비전향 최장기수 김선명의 실화를 다룬 '선택'과 이태원 햄버거가게 살인사건을 극화한 '이태원 살인사건'에 이은 홍기선 감독의 사회 고발 실화 3부작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자 여전히 진행 중인 충격적인 실화를 통해 흥미진진한 전개와 통쾌한 한방을 전할 것이다.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 신뢰도 1급의 캐스팅 라인을 완성해 기대감을 더한다. 


'1급기밀'은 감독의 뜻을 이어 동료 영화인들이 후반 작업을 마치고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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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2-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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