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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토냐', 크리틱초이스어워즈 2개 부문 수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수상...오는 3월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8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아이, 토냐'가 2018 크리틱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으로 압도적인 찬사를 받아 화제다. 


현지시각 1월 11일, 제23회 크리틱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화 '아이, 토냐'가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압도적인 여성 캐릭터 영화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각본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헤어&메이크업, 의상상을 포함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이후 지속적은 수상을 이어가고 있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마고 로비,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세바스찬 스탠, '스파이'의 앨리슨 제니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 '아이, 토냐'는 미국 최초로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언론과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실존 인물 토냐 하딩의 자전적인 드라마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지난 2017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상 수상을 비롯해 해외 유력매체들로부터 “아카데미 시즌 최고의 영화들 중 단연 독보적인 작품!” – Forbes, “올해 최고의 여성 캐릭터!”– BuzzFeed News, “이 작품은 MUST-SEE 영화다!”– WeLiveEntertainment 등의 호평 세례를 받은 바 있다. 2017 AWFJ 여성영화기자협회 시상식에서 '셰이프 오브 워터' 샐리 호킨스와 '아이, 토냐' 마고 로비가 나란히 특별상을 수상하며, 영화적 완성도와 독보적인 여성 영화로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아이, 토냐' 중, 거울씬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연기로 제이크 질렌할과 같은 동료 배우로부터 ‘미친 연기력’에 대한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마고 로비는 제23회 크리틱 초이스 어워즈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일각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좋은 작품만 골라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는 배우로 손꼽으며, 다시 한번 '아이, 토냐'에서 연기한 여성 캐릭터에 대한 격찬을 보낸 바 있다. 


앨리슨 제니 또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괴물같은 엄마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7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여우조연상 수상 이후로 후보에 오를 때마다 보란듯이 모두 수상하고 있는 그녀의 뛰어난 연기는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뉴욕 온라인 영화비평가협회에 이어 크리틱 초이스 어워즈의 심사위원들까지 사로잡았다. 


유력 매체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로부터 이어지는 놀라운 연기력에 대한 찬사로 오스카 유력 후보로 급상승하고 있는 '아이, 토냐'는 오는 3월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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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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