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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한나', 뜨거운 관심 입증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라

안드레아 팔라오로 감독 내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매진




[JTN뉴스 윤보라 기자]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해외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안드레아 팔라오로 감독의 작품 '한나'가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영화 상영과 함께 연출을 맡은 안드레아 팔라오로 감독의 특별한 GV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나'는 남편이 수감되어 홀로 남겨진 중년의 여성 ‘한나’가 인생의 마지막으로 걸어가는 며칠간의 일상을 다룬 작품으로, 프랑스 대표 여배우이자 세계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샬롯 램플링’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은 작품. 절제된 눈빛과 표정, 제스처 하나로 삶을 연기하는 명배우 샬롯 램플링만의 고품격 연기력를 확인할 수 있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지난 5월 5일 오후 9시 메가박스 전주(객사), 5월 7일 오전 11시 CGV 전주고사에서 진행된 GV는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열기를 더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한나'는 ‘월드 시네마스케이프’에 초청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 전주를 연일 화제로 물들였다. 


먼저, 안드레아 팔라오로 감독은 “전주에는 처음 오게 되었다. 너무너무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다. '한나'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품이다. 어떤 질문들을 주실지 기대된다” 라고 인사를 전하며 GV의 포문을 열었다. 


샬롯 램플링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시나리오를 작업할 때부터 그녀를 염두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같이 작업을 하고 나서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어려서부터 그녀와 꼭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래서 대본을 쓰면서도 그녀를 생각하며 작업했고 그녀가 캐스팅이 되야 꼭 이 영화를 하겠다라는 마음을 먹을 정도였다. 실제로 작업을 했을 때 그녀는 배우라기보다 캐릭터 ‘한나’ 그 자체였다. ‘배우가 연기를 한다라는 생각보다 그냥 그 사람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그녀는 굉장히 너그러웠고,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준 그녀와의 작업은 내게 너무 의미 있는 일이었다” 라고 답했다. 특히, '한나'를 관람한 관객들은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대해 궁금함을 보이며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안드레아 팔라오로 감독은 비밀스런 이야기들에 대해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GV의 열기를 더했다. 

 

공백이 아름다운 영화, 그 빈 곳을 당신의 경험과 감성으로 채우며 함께 공감해 나갈 수 있는 2018 가장 파격적인 화제작 '한나'는 오는 6월 개봉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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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5-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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