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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 어드벤처 무비 '오 루시!', 6월28일 개봉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제70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에 빛나는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주연작 '오 루시!'가 6월 28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메인 포스터는 앞서 공개되었던 산뜻하고 상큼 발랄한 티저 포스터 2종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먼저 금발 가발을 쓰고 입에는 탁구공을 문 세츠코의 모습은 독특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43년 만에 그녀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카피 또한 ‘루시’라는 새 이름을 얻은 후 평범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점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능동적으로 변화할 세츠코의 여정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첫눈에 반한 사랑을 찾아 과감히 LA로 떠난 그녀의 여정을 엿볼 수 있다. 낯선 땅 미국에서 우여곡절 끝에 ‘존’과 만나지만, 떠나는 그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모두가 다 날 무시해!”라고 외치며 몸싸움을 하는 모습 등 세츠코에게 닥치는 위기와 갈등이 그려지면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특별한 감동”(Hollywood Reporter), “깊이 있는 유머란 이런 것!”(Screen International), “통통 튀는 재치!”(The Huffington Post) 등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8일에 개봉하는 영화 '오 루시!'는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없던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가 첫눈에 반한 짝사랑 ‘존’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러브 어드벤처 무비. 


최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되어 먼저 관객과 만난 이후로 “2018년에 '오 루시!' 뛰어넘을 영화 없을 듯”(soa***, 트위터), “미성숙한 중년 여성 세츠코의 모험, 자신을 찾아 떠나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bar***, 네이버),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아주 조그마하지만 따뜻한 기운을 가진 희망”(mov***, 인스타그램), “누구보다 격렬한 포옹을 했던 루시의 앞날에 Cheers!”(esu***, 인스타그램)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테라지마 시노부와 할리우드 스타배우 조쉬 하트넷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오 루시!'는 오는 6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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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6-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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