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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마일22', 크라우드 펀딩 전격 오픈

‘킬러의 보디가드’ 잇는 성공 예감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마일22’가 8월말 개봉 소식과 함께 지난 5일부터 투자자와 일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을 전격 오픈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웹이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영화 ‘마일22’는 크라우디에서 영화 사례로는 처음으로 진행된다. 


7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마일22’의 크라우드 펀딩은 영화 투자를 목적으로 영화의 흥행실적에 따라 투자 수익이 확정되며, 일반 관객들 역시 투자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총 모집금액은 1억원이며, 최소 1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스페셜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예매권 2매 또는 시사회 2매(서울지역)와 ‘마일22’만의 스페셜한 굿즈를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의 투자자에게는 예매권 4매와 함께 ‘마일22’의 스페셜 굿즈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마일22’의 크라우드 펀딩에 관련된 정보는 크라우디 펀딩 공식 홈페이지 (https://www.ycrowdy.com/i/mile22)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개봉해 170만 관객을 돌파한 ‘킬러의 보디가드’가 여름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펀딩에 성공한 바, ‘마일22’가 이를 이어받아 흥행과 펀딩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마일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겟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북미 개봉 전에 이미 속편 제작이 확정될 정도로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대중성과 흥행 가능성을 먼저 인정받은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흥행 성적 결과를 보고 속편 제작에 돌입하는 것과 비교하면 극히 이례적인 일로, 이는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러닝타임을 꽉 채운 액션이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마일22’는 1마일마다 적을 뚫고 타겟을 운반해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치밀하게 얽힌 짜임새 있는 전개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액션 영화로서 특히 ‘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그야말로 ‘목숨 건’ 스펙터클한 리얼 액션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크 월버그와 미드 ‘워킹데드’ 시리즈의 로렌 코핸, ‘레이드’ 시리즈의 이코 우웨이스, UFC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 함께 명배우 존 말코비치는 물론 K-POP의 선두주자로 첫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씨엘(CL)이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패트리어트 데이’, ‘론 서바이버’ 등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액션 감각으로 사실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1마일마다 터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마일22’는 8월말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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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7-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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