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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식구' 윤박-장소연, 오늘(12일) 라디오 출연

윤박 ‘정오의 희망곡’ X 장소연 ‘FM영화음악’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늘 7월 12일 개봉을 맞아 영화 '식구'의 윤박과 장소연이 라디오 생방송에 전격 출연해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식구'는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신정근)과 여린 엄마 애심(장소연), 그리고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작품.


오늘(12일) 오후 1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윤박이 보이는 라디오 게스트로 전격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박은 이번 영화 '식구'에서 행복한 한 가족의 집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수상한 불청객 재구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 받고 있다. 


올해 초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국 전설의 망나니 PD 역을 맡아 특히 라디오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윤박은 오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을 통해 유쾌한 토크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또한 오후 8시에는 장소연이 MBC FM4U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의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최근 예능, 라디오에서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소연은 오늘 개봉을 맞아 영화에 대해 한층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DJ 한예리와 나눌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식구'는 제26회 아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과 제2회 시네마 뉴욕시티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실화를 모티브로 한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신정근, 윤박, 장소연의 열연이 최고의 연기 시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온 임영훈 감독이 '식구'를 통해 쓸쓸한 현실의 모습과 함께 가족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가족애를 담아 잊지 못할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올여름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게 할 웰메이드 휴먼 드라마 '식구'는 오늘 7월 12일 개봉해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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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7-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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