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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목격자', 개봉 열흘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아파트 스릴러’의 반전 흥행...200만 향해 달린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부동산 스릴러’, ‘아파트 스릴러’라는 별칭을 만들며 현실 공감을 이끌어 낸 올 여름 흥행 다크호스 '목격자'가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8월 24일 누적관객 수 1,811,339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 장기흥행의 불을 밝혔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BIG 4 영화 중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목격자'는 촘촘한 시나리오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허리라인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며 명실상부 ‘흥행 복병’으로 떠올랐다. 


15일 개봉 이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목격자'는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등 쟁쟁한 경쟁작들과 '너의 결혼식'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8월 24일 오후 4시 30분 누적 관객 수 1,811,339명을 돌파, 손익분기점인 181만 명 관객 수를 넘어서며 뜨거운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200만 관객 수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있는 '목격자'는 올 여름 극장가의 실속있는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파트 스릴러 끝판왕’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서 사람을 죽인 살인자와 사건의 목격자가 서로 눈이 마주친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관객을 압도하는 긴장감 그리고 예측불허의 전개로 관객들에게 현실 스릴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스릴러와는 다르게 범인의 정체가 영화 초반부터 그대로 드러나는 대담함과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자신과 눈이 마주친 목격자를 쫓는’ 색다른 전개는 지금껏 보지 못한 스릴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여기에 ‘新스릴러 킹’으로 등극한 이성민과 빈틈없는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상호와 진경 마지막으로 차세대 악역의 탄생을 알린 곽시양이 선보인 연기 시너지는 영화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관객과 평단에게 극찬을 받았다.


손익분기점인 181만 명 관객 수를 넘어서 2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흥행 다크호스 '목격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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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8-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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