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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메이션 '셜록 놈즈', 월드투어 포스터 공개

오는 10월3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쿵푸팬더' 존 스티븐슨 감독의 10년 만의 야심작이자, BBC 드라마 '셜록'의 셜록&왓슨 목소리 주인공인 장민혁, 박영재 성우까지 국내 더빙을 확정하며 10월, 최고의 애니버스터 등극을 예고하고 있는 '셜록 놈즈'가 사이즈부터 남다른 글로벌한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셜록 놈즈'는 하루아침에 런던의 정원 요정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최고의 추리 콤비 셜록과 왓슨, 그리고 사건을 의뢰한 노미오와 줄리엣의 합동 수사작전을 그린 코믹 추리 어드벤처.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전 세계 9개 국가를 배경으로 깜찍하고 재기발랄한 셜록과 정원 요정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월드투어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포스터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며 휴양을 즐기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그 와중에도 수사를 이어가는 셜록의 모습이 유쾌한 재미를 유발한다. 이어 그리스 산토리니 섬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셜록과 친구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튤립과 풍차를 배경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캐릭터들의 깜찍한 표정과 러시아의 성 바실리 대성당을 배경으로 드론을 타고 수사를 펼치는 모습, 벨기에 오줌 누는 소년 동상 앞에서 귀염뽀짝 포즈를 취한 맨키니와 귀요미 요정들은 존재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것. 


여기에 광활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의 풍경과 영화의 배경이기도 한 영국 런던의 빅 벤을 가득 채운 깜찍한 정원 요정들과 진지한 셜록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낙타를 타고 수사를 진두지휘하는 셜록과 노미오&줄리엣, 태국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태국의 교통수단인 트럭버스를 탄 캐릭터들의 모습 또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셜록 놈즈'의 주인공인 셜록, 노미오, 줄리엣의 코스튬이 마침내 이번 주말, 한국에 상륙할 예정으로 한국에서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인 셜록과 노미오, 줄리엣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셜록 놈즈'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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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9-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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