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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도어락', 현실 공포 스릴러 탄생 예고

공효진-이권 감독과 충무로 명품 제작진 의기투합!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8년 마지막 현실 공포 스릴러 '도어락'이 '독전', '악녀', '곡성', '암살', '도가니' 등 한국 장르 영화에 한 획을 그은 명품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


'악녀'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박정훈 촬영감독이 낯선 자의 침입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민’(공효진)의 심리를 스크린에 완벽히 담아냈다. 박정훈 촬영감독은 ‘경민’이 혼자라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화의 초중반에는 과도한 클로즈업을 배제하고 풀샷 위주로 촬영해 인물의 불안과 공포를 극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건조하고 답답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광각렌즈의 화각과 위에서 내려다보는 부감 쇼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차갑고 스산한 분위기를 더하고자 했다. 


여기에 '독전', '곡성', '마스터', '암살' 등 한국 영화계의 내로라하는 작품의 음악을 책임져 온 달파란 음악 감독이 함께해 날카로운 선율로 영화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스릴러 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 평범한 30대 여성이 사는 공간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 이나겸 미술감독은 소품 하나하나 디테일에 많은 공을 들여 '도어락'의 리얼하면서도 섬뜩한 미장센을 완성시켰고, 그 결과 마치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경험할 것 같은 현실적인 공포감을 영화 속에 담았다.


이에 이권 감독과 함께 밤샘 토론까지 불사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쏟았던 ‘경민’ 역의 공효진은 “모든 스탭들이 어떻게 하면 현실적인 공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논의했다. 스탭들이 노력한 만큼 새로운 현실 공포 스릴러 작품이 탄생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충무로 최고의 흥행 제작진, 감독, 배우들이 합을 이뤄 완성시킨 '도어락'은 오는 12월, 관객의 심장을 조여 올 단 하나의 현실공포 스릴러로 극장가를 뒤흔들 예정이다.


충무로 최고의 흥행 제작진, 감독,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현실 공포 스릴러 '도어락'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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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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