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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인디 아일', 예고편 공개 후 기대감 UP

"지루한 일상 속 마법 같은 이야기"




[JTN뉴스 윤보라 기자] 11월 22일 개봉하는 '토니 에드만' 산드라 휠러 주연의 '인 디 아일'이 지난 5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토니 에드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산드라 휠러 주연의 최신작 '인 디 아일'은 슈퍼마켓에서 일하게 된 내성적인 청년 ‘크리스티안’이 겪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영화, 상업적이면서 동시에 예술적인 영화라는 극찬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후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대단하다. 


'인 디 아일'의 티저 예고편은 대형 마켓의 중간 관리자가 모든 고객이 집으로 돌아간 후 음악을 트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크리스티안’이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익숙하지 않은 일인 듯 어설픈 모습을 연발하며 일을 한다. 그런 그의 눈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마리온’은 ‘크리스티안’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는다. 동료들은 그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크리스티안’은 조금씩 ‘마리온’과 가까워지지만 모두들 어딘가에 하나씩의 비밀을 감춘 듯한 표정들이 엿보인다. 


예고편에 사용된 음악은 밴드 팀버팀브레(Timber Timbre)의 - Trouble comes knocking 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 시킨다.


예고편을 공개한 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인 디 아일'. 토마스 스터버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은 후 “슈퍼마켓의 밤, 통로에 뛰어드는 외로운 젊은이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라고 영화화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토니 에드만'으로 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산드라 휠러와 거장들의 선택을 연이어 받으며 핫한 배우로 자리잡은 프란츠 로고스키와 피터 쿠스 등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가 영화의 볼거리를 더한다. 


'인 디 아일'은 직장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차갑고 계산적인 공간이 아닌 유머러스하고 따스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꿔 관객들로 하여금 지금껏 만나 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11월 22일 개봉.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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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1-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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