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9년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매혹적인 파격 실화 드라마 영화 '리지'가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파격적인 하녀 연기로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모두를 매혹시킨 화제작 '리지'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아름다운 선물을 한가득 준비했다. 

사흘간 진행되는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에서 증정될 다양한 구성의 '리지' 한정판 굿즈 세트가 그 주인공. '리지'는 1800년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 엄격한 아버지 아래 외롭게 지내던 리지(클로에 세비니)의 저택에 어느 날 새로운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은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리지' 한정판 굿즈들은 센스 만점인 실용도는 물론 뛰어난 완성도와 퀄리티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영화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 선물을 받게 될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여운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흘간 진행되는 '리지'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의 한정판 굿즈 세트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영 일정에 따라 ‘리지’ 손수건, ‘브리짓’ 손수건, ‘리지’ 뱃지, ‘브리짓’ 뱃지 중 하나와 스페셜 엽서 5종 세트가 함께 증정된다. 다양하고 풍성한 굿즈 셋트 구성에 관객들은 벌써부터 N차 관람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필체를 그대로 재현해 ‘리지’와 ‘브리짓’ 영문 이름을 자수로 새긴 손수건 2종은 실용도는 물론 퀄리티까지 뛰어나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리지’와 ‘브리짓’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뱃지는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감탄을 불러온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타일리시한 '리지' 포스터들 또한 엽서 5종 세트에 담겨 소장가치를 높인다.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를 오픈해 영화만큼 우아하고 감각적인 굿즈로 모든 관객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를 확정한 '리지'는 2019년 1월 10일 개봉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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