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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포 스릴러 '프로디지', 4월4일 개봉 확정

파이널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그것' 제작진과 잭슨 로버트 스콧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포 스릴러 '프로디지'가 4월 4일 개봉을 확정하며 파이널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프로디지'는 날이 갈수록 폭력적이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천재 소년 ‘마일스’가 퇴행 최면을 통해 사실은 손에 집착하는 연쇄 살인마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그것' 제작진과 '그것'에서 종이배와 함께 사라진 노란 우비 소년 ‘조지’를 연기한 잭슨 로버트 스콧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의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주인공 ‘파이퍼 채프먼’ 역으로 이름을 알린 테일러 쉴링이 ‘마일스’를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새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해외에서 공개된 후 “관객들의 눈을 쑤시고 뇌를 찔러댄다”(MovieCrypt), “사악하고 지독하게 계획된 공포”(Vulture), “21세기 새로운 공포의 상징”(Birth.Movies.Death), “악몽을 부르는 공포”(Bloody Disgusting) 등 리뷰만으로도 강렬함이 느껴지는 호평들을 얻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파이널 포스터는 순수한 소년의 얼굴과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얼굴이 반씩 어우러진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무슨 짓을 저질러도 사랑해 줄 거죠?’라는 카피는 여느 어린아이와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연쇄 살인마의 영혼이 빙의된 8살 소년 ‘마일스’가 과연 무슨 일을 벌이려고 하는지 궁금하게 만들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펼쳐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주 어린 나이에 말을 시작하며 일찍이 천재성을 드러낸 ‘마일스’가 부모를 놀라게 하는 모습,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의 높은 지능으로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영재교육을 받게 된 ‘마일스’의 모습 등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년의 모습을 담고 있는 반면, 맨손으로 곤충을 짓이기며 섬뜩한 표정을 짓는 어린 ‘마일스’의 모습, 공구가 가득한 어두운 창고에서 익숙한 듯 뭔가를 하고 있는 ‘마일스’의 뒷모습,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찾기 위해 퇴행 최면을 받던 중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무서운 표정을 짓는 모습 등은 어린아이답지 않은 표정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마일스’가 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한다며 걱정하는 엄마 ‘새라’와 퇴행 최면 후 ‘마일스’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의사의 모습은 ‘마일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마일스가 무슨 일을 벌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어두운 복도에서 시작되는 마지막 장면은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며 쉽게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파격적인 비주얼의 파이널 포스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공포 스릴러 '프로디지'는 오는 4월 4일 개봉,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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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3-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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