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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하나님과의 인터뷰' 개막작 확정

라인업 트레일러 전격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하나님과의 인터뷰'를 개막작으로 확정 짓고, 라인업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모두의 영화축제.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5월 7일 개막 확정을 발표한 이후 모두의 관심이 개막작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은 '하나님과의 인터뷰'로 선정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하나님과의 인터뷰'는 종군기자 생활 후 삶의 막다른 곳에 부딪힌 ‘폴’이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노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믿음과 구원에 대한 경이로운 비밀을 발현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갓 오브 이집트',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할리우드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 그리고 조지 클루니 연출작 '굿나잇 앤 굿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데이빗 스트라탄.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 묵직한 연기 호흡으로 드라마틱한 몰입감과 깊은 감동을 전하며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개막작 확정 소식과 함께 라인업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레일러는 2003년 제1회부터 올해 16회까지 주제들을 모두 돌아보는 장면들로 시작해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존재 가치를 느끼게 한다. 


이어서, 개막작 '하나님과의 인터뷰'와 폐막작 '북간도의 십자가'를 비롯해 아가페 초이스 섹션 '와일드 로지스', '슐레이만 마운틴', '본 인 에빈' '무화과 나무', '원 데이', '베르히만: 가장 빛나던 순간 1957년'과 미션 초이스 섹션 '팔라우 더 무비',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베데스다 인 재팬', '내 이웃이 되어 줄래요?'. 그리고 필름포럼 초이스 '퍼스트 리폼드', '아픈만큼 사랑한다', '교회 오빠'와 기독영화인상 10년 특별전 '소명', '제작, 옥한흠', '로마서 8:37', '일사각오''폴란드로 간 아이들', '아이엠 호프맨', '남도의 백합화', '시선',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까지 올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의 빛나는 장면들을 담아내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개막작과 라인업 트레일러를 공개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동안 '미션'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올봄 단 하나의 가장 따스한 영화축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총 6일간 서울 필름포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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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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