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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3월11일 개봉
섹시한 로맨틱 퀸으로 돌아온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의 홈메이드 로맨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배급 시너지)이 오는 3월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섹시한 로맨틱 퀸으로 돌아온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의 홈메이드 로맨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배급 시너지)이 오는 3월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은 능력 있는 뉴욕의 싱글맘 ‘샌디’(캐서린 제타 존스)의 집에 젊고 훈훈한 남자 내니(유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완판녀’이자 섹시한 여배우의 대명사 캐서린 제타 존스가 아름답고 능력 있는 뉴욕의 슈퍼 싱글맘을 연기했다.
샌디는 뉴욕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스포츠 캐스터로서 승승장구하는 싱글맘.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구하는데 바로 훈훈한 연하남 ‘애럼’(저스틴 바사)이 내니로 들어온다.
애럼은 괜찮은 학벌, 괜찮은 외모에 괜찮은 매너까지 갖춰 샌디를 사로잡으며 그녀 인생에 다시없을 최고의 로맨스를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캐서린 제타 존스 만의 농염한 섹시미다.
더불어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의 저스틴 바사는 섹시한 캐서린 제타 존스와 대비를 이뤄 독특한 연상연하 커플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JTN 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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