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전시

[전시] ‘정동야행’ 봄, 도심에서 밤의 정취를 색다르게 느끼는 축제

야경까지 즐기는 봄의 마지막 축제




[JTN뉴스 방은혜 객원기자] 전국 곳곳에서 장미 축제 등 여름을 알리는 행사들이 시작된 가운데 봄의 마지막을 즐길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 Jeong-Dong Culture Night)’ 이 오는 5월 26일, 5월 27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정동야행’ 은 매년 5월과 10월 마지막 금요일·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정동 일대에 흩어진 각종 근대 건물·문화유적을 돌아다니며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를 통해 근대 역사와 봄밤의 정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26일에는 오후 6시~10시까지, 27일에는 오후 2시~10시까지 운영하여 바쁜 직장인들도 일상을 떠나 봄날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정동야행’은 야화(夜花)-정동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공연, 야로(夜路)-정동 투어, 야사(夜史)-덕수궁길 체험프로그램, 야설(夜說)-거리 공연, 야경(夜景)-정동 야간경관, 야식(夜食)-먹거리 등 6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는 고궁음악회가 열리고,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주한미국대사관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정동야행’ 홈페이지(http://culture-night.junggu.seoul.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5-23 20:29

추천 기사

대화
[전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
[전시] 양평 '갤러리 와' ..
[전시] “예술 품은 한강으로 떠나..
[전시] 전시 ‘아이러브레고’,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