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더셀컴퍼니 ‘뮤리(murir)’에서 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제품 체험 등을 진행할 서포터즈 ‘세미(semer) 2기' 회원 총 1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뮤리 mûrir [myʀiːʀ] 브랜드는 프랑스어로 ‘과일·곡식을 익게[여물게] 하다, 사람을 성숙[원숙]하게 하다’라는 뜻이며 세미(semer) [s(ə)me]는 프랑스어로 ‘씨를 뿌리다’의 뜻으로 브랜드와 서포터즈가 서로 융합되는 관계를 의미한다.

뮤리 서포터즈 ‘세미(semer) 1기는 약 3개월간 50여 명의 서포터즈들과 함께 제품 체험 및 홍보 미션 등을 수행하여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2기 모집에서는 100명의 대규모 서포터즈 인원을 구성하여 매달 다양한 제품 및 신제품 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뮤리 서포터즈 ‘세미(semer)’는 화장품과 메이크업 등 뷰티에 관심이 많고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서포터즈이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블로그 및 인스타를 운영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021년 1월 12일까지 뮤리(murir) 공식몰 및 뮤리 오피셜 인스타 계정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다음달 1월 13일 뮤리 공식몰 공지 및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월 13일부터 6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제품 홍보·신제품 체험 및 빌라 드뮤리 오프라인 매장 신메뉴 체험 등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매달 우수 후기자를 선정하여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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