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브랜드 앰배서더 김이나 작사가, 가수 이승윤,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한 ‘의자 위 인생’ 디지털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디즈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 JTBC ‘싱어게인’ 우승자 가수 이승윤, 이동진 영화평론가 3인의 인간적이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앰배서더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영상은 앰배서더 3인이 ‘의자 위 인생’을 주제로 의자 위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인터뷰하는 모습을 담았다. 현재의 삶을 이루기까지 의자 위에서 고민하고 노력했던 과정을 이야기하며 단순히 앉는 도구 이상으로 사람의 인생에 가장 밀접하게 닿아 있는 의자의 특별한 의미를 조명했다. 영상은 ▲울림 있는 가사를 위해 의자 위에서 내밀한 시간을 보내는 김이나 작사가의 모습 ▲화려한 무대 뒤 작업실 의자에 앉아 곡을 쓰는 가수 이승윤의 시간 ▲영화와 인생의 경계를 오가며 앉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촌철살인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삶 등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시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말에는 앰배서더와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모집한 다양한 ‘의자 위 인생’ 이야기를 소재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이 시디즈 측의 설명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앰배서더 3인의 ‘의자 위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의자 위에서 다양한 인생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며, “소비자의 일상에서 ‘의자 위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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