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100% 닭다리순살 프리미엄 치킨 전문점' 순살만공격은 인기 헬스 유튜버 겸 BJ 지피티와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치파포 세트' 먹방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헬스게이트' 후 치킨 먹방으로 복귀한 지피티는 "그동안 먹방 광고가 30개 정도 들어왔는데 컨텐츠 때문에 다 거절했고, 복귀 후 첫 광고가 바로 순살만공격"이라며 방송을 시작했다.
 

'치파포 세트를 나오기도 전에 먼저 먹어보게 되어 영광'이라며 '미쳐버린 비주얼'에 5가지 순살치킨과 치즈볼, 감튀까지 더해 '가성비 갑'이라며 감탄했다.

 
먹방 내내 지피티는 '치킨 두 마리 양에 뻑뻑살이 아닌 순 닭다리살이라서 부드럽고 맛있다', '순살이라 손에 묻히면서 먹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며 추천했다.

 
실시간 시청자들도 '근데 5종류면 가성비 X리네', '양이 많긴 많나보다', '보면 볼수록 포장박스 야무지네', '캬 이게 먹방이지'라며 댓글로 소통했다.

 
순살 5종의 맛 순위 평가를 하며 메뉴 만족도를 나타내며, 치킨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결연 아동 돕기에 후원한다며 순살만공격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피티는 "헬스게이트가 끝났으니 이제 운동도 하고 먹방도 하면서 좋은 영향력과 재밌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치파포 세트는 순살만공격이 야심차게 준비한 9월 출시 예정 신제품으로 '5가지 치킨과 포테이토'라는 의미에 재밌는 어감으로 네이밍 하였다.

 
라지 피자만한 박스에 순살치킨 베스트 메뉴 5종이 담겨 있고, 옵션으로 치즈볼, 양념감자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맛의 순살치킨을 한번에 다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치킨 프랜차이즈 순살만공격은 배달앱과 SNS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인정과 각광을 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런칭 6개월 만에 50호점을 돌파했고, 어려운 코로나 시국 극복을 위해 70호 가맹점까지 창업지원 6無 정책을 연장 시행중”이라고 전했다.
 

핵심상권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가심비를 만족시켜 인정받고 있고, '오로지 가맹점주 순수익률 최우선'이라는 사명 아래 가맹점들과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통해 '순살치킨' 하면 순살만공격이 떠오를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누구나 치킨 프랜차이즈 성공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살만공격 창업 상담 및 가맹점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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