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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건강] 대사증후군 :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한약 치료로 가능

"정확한 진단 하에 처방된 한약 복용으로 치료기간 줄일 수 있어"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대사증후군은 일반적으로 기준치 이상의 복부 둘레, 기준치 이상의 중성지방, 기준치 미만의 HDL 콜레스테롤, 100mg/dL 이상의 공복혈당, 기준치 이상의 수축기 혈압 중에서 3가지 이상에 해당될 경우 진단된다. 성인 3명중 1명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다는 보고가 되어있을 만큼 흔해 현대인의 대표적인 성인병이라고 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될 경우 대사증후군 자체보다도 대사증후군으로 인해 각종 암, 중풍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요구되는데, 여러 가지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가 한약 치료이다.

 

많은 경우 한약 복용의 목적을 기력 보강, 임신 및 산후 관리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지방간이나 간염의 치료, 신장 기능 회복, 통풍 치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 치료와 같이 치료 범위가 다양하다.

 

서울시 동대문구의 푸른섬 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는 이종형 한의사는 “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은 한약 복용 전후 혈액검사를 통해 한약 복용 효과의 객관적 평가가 용이하기 때문에 환자뿐만 아니라 치료하는 입장에서도 치료에 수월함을 느끼는 질환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에게 적합한 한약이 투여되었을 때, 정상치를 약간 웃도는 수준의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의 경우 빠르면 한약 한 제(보통 보름 분의 분량)의 치료로도 정상화가 되는 경우가 많아 대사증후군이야말로 한의원에서 한약 치료가 주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형 원장은 덧붙여서 “이미 많이 진행되어 위급한 수준의 대사증후군이 아니라면 한약으로 치료가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일단 한약 복용 후 혈당, 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검사상의 수치가 안정화되고, 이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양약 복용을 하지 않고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한약의 효과가 평균적으로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다양한 연구가 보고되어 있으며, 대사증후군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이종형 원장의 설명이다.

 

물론, 적정 체중 유지, 정상적인 식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대사증후군 예후에 중요한 요인이다. 하지만, 일단 대사증후군이나 위험군 진단을 받았다면, 이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한의원에서 정확한 진단 하에 처방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치료 기간을 훨씬 앞당길 수 있다.

 

혈당이나 혈압 강하를 위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안정화하기 위해 특정 한약재를 임의로 찾아 복용하기보다, 그때그때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한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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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7-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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