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지난 13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일은 밥이 좋아(연출 이영식)' 서울 성동구편에서는 돌판 숯불 바베큐 '왕초바베큐'가 소개됐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돌아온 이십끼형 유민상이 게스트로 나왔다. 유민상은 경력직답게 게스트임에도 진행을 하며 이대호, 히밥, 박광재와 한 팀처럼 잘 어울렸다.

아침, 점심에 방문해서 걱정했지만 전원 1인 1닭을 시키며 폭풍 먹방을 이어나갔다.

특히 숯불바베큐 한 메뉴에 3가지의 조리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나오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00도 이상의 돌판에 제공되어 나오는 왕초바베큐는 촬영 내내 따뜻함을 유지했고 유민상은 "이 돌판 온도, 양념, 숯불향 모든 게 좋다. 맥주 자동연결 전화번호"라며 극찬을 했다.

'지금까지 숯불치킨은 숯불향이 없었다'라는 슬로건으로 1차 숯불로 훈연을 한 뒤 웍으로 한번더 깊은 향을 입혀 3차로 돌판에 제공되어 더 깊은 숯불향을 더 오랫동안 소비자가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왕초바베큐는 왕십리 골목상권 무권리 매장에서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2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해 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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