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씽크빅학습지 선생님에게 프러포즈하다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김성주가 유부남 임에도 불구하고, 미모의 여성에게 프러포즈를 해 오해를 샀다.

알고 보니 교육문화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 '씽크U수학' 학습지 모델로 발탁된 김성주가 ‘또또사랑 1.0.1’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씽크빅학습지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달하는 프러포즈 광고 콘셉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또사랑 1.0.1’ 서비스란 아이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교육 서비스의 기본을 실천하겠다는 씽크빅 교사의 약속이다. 씽크빅 학습지 선생님들은 매주 4시간 이상 정기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창의수학 노하우, 자기주도학습,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김성주는 "언제나 또또사랑을 실천하는 씽크빅 선생님들이 있기에 부모들이 걱정 없이 학습지를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김성주는 종영한 MBC '일밤-아빠어디가' 인기에 힘입어 KBS '김성주의 가요광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끝까지 간다' MC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기타 씽크U수학 교사편 광고는 http://youtu.be/pNFi3q53wzw에서 확인 가능하며 학습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577-1500 또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http://www.wjthinkbig.com/thinkbi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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