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대표 박영준)(이하 서사평)이 학점은행제 2020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11월 13일 개강반에 수강 신청시 수강료 60% 할인과 접수시기에 따라 1차(10.31~11.03)에는 상품권 7만원, 2차(11.04~11.07)에는 상품권 5만원, 3차(11.08~11.12)에는 3만원의 상품권을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서사평 학습설계 신자영 팀장은 “11월 13일 개강반은 이번 년도 마지막 개강반이기 때문에 이후 개강반보다 무려 1학기를 앞당길 수 있어 지금도 모집정원이 많이 충원된 상황이며, 진행을 원하는 경우 빠른 상담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그 밖에 서사평은 최근 1기 서포터즈 모집으로 총 20명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여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자격증을 위한 전체 이론과목과 대면과목, 실습과목을 보유한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박정미 이사는 “코로나로 오프라인 교육의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많은 혼돈이 초래되고 있지만,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보육교사 대면과목 및 실습과목 등을 오프라인에서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고, 수강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학습기회를 박탈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사평이 서비스 중인 자격증 과정들은 취준생과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장년층도 수월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1:1 맞춤 학습플랜을 제공하며 운영하고 있다.

서사평 관계자는 "학습관리자가 1:1 맞춤으로 수강생의 이수과목 학습 설계는 물론, 놓치고 있는 평가 항목은 없는지 꾸준히 체크하며, 실습과목 신청 안내까지 가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서사평에서는 가격 할인 혜택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 1:1 맞춤 학습플랜 외에도 '평생프리패스'로 무료 재수강 혜택을 제공하며, 학점은행제 과정의 과목이수만으로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까지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자신의 커리어와 스펙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는 많은 혜택과 더불어 민간 자격증까지 취득이 가능하므로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다.

개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사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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