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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충무아트센터, 2017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뮤지컬 창작․기획․배우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JTN뉴스 윤보라 기자]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는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2017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7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는 뮤지컬 창작과정(창작전문-단편, 창작심화-장편)과 공연기획제작 과정, 뮤지컬 배우 과정(뮤지컬 보컬, 연기, 씨어터 댄스, 리딩 워크숍)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뮤지컬 창작과정은 작가와 작곡가가 파트너를 찾아 체계적인 실습을 할 수 있는 ‘창작전문-단편 과정’(극작 10명, 작곡 10명), 팀별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리딩형식으로 발표하면서 실제 공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창작심화-장편 과정’(극작 10명, 작곡 10명)으로 나눠진다.


강사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뮤지컬 작가 이희준(내 마음의 풍금,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 작곡가 박천휘(청춘의 십자로, 마라사드), 박현숙(팬레터, 미아 파밀리아, 미오 프라텔로)이 전담하여 체계적으로 강의한다.


공연기획제작 과정은 20명 정원으로 공연기획 및 제작에 관심 있고 공연분야 전 산업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공연전문 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공연 실무를 교육한다. 특히 월 1회 기획 워크숍 수업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는 직종별 진로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은 김희철(충무아트센터 본부장), 한승원(HJ,컬쳐 대표), 인형근(EMK뮤지컬컴퍼니 이사), 정인석(아이엠컬쳐 대표), 송한샘(쇼노트 이사), 정소애(신시컴퍼니 기획실장), 홍승희 프로듀서 등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뮤지컬 배우 과정은 뮤지컬 배우에게 필수적인 노래, 안무, 연기, 워크숍 과정이 개설되며 뮤지컬 보컬. 연기, 씨어터 댄스는 각각 정원 15명으로 구성된다. 양주인 음악감독(뮤지컬 ‘위키드’ 음악감독), 김동연 연출(뮤지컬 ‘구텐버그’ 연출), 유제윤 배우(뮤지컬 ‘빨래’ 출연), 홍세정 안무가(뮤지컬 ‘팬텀’ 협력 안무)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강사진의 전공 수업 외에도 배우 신체훈련 ‘ABC프로그램’, 음악적 훈련법을 통해 호흡, 발성, 발음 등 목소리의 전 과정을 훈련하는 ‘보이스 코칭’ 수업을 택1하여 선택할 수 있다.


2017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는 기존의 뮤지컬 배우과정에 10명 정원의 ‘리딩 워크숍’ 과정을 신설하였다. 전담 연출, 음악감독과 함께 작품 선택부터 배역 선정, 뮤지컬 리딩까지 극 완성의 전 과정을 훈련하는 리딩 워크숍 프로그램은 박소영 연출가(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연출)와 류찬 작곡가(뮤지컬 ‘신과 함께 가라’ 작곡)가 전담 강의를 맡는다.

 

충무아트센터는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41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보다 전문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여 공연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뮤지컬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17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는 뮤지컬 창작 과정, 공연기획제작 과정, 뮤지컬 배우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창작, 기획, 배우 분야의 인력들이 미래에 어떻게 성장할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원서 접수는 2017년 1월 23일부터 시작한다. 문의 02-2230-6700~1. 자세한 사항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참고 www.caci.or.kr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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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1-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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