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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예술의전당, ‘사랑의 모금함’ 유니세프에 전달

모금함을 채운 관람객들의 사랑과 온정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 지원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가 29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사랑의 모금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예술의전당은 주 출입 통로와 오페라하우스 1층 로비에 설치한 ‘사랑의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을 유니세프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추후 계수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사업 등의 유니세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예술의전당에 모인 따뜻한 온정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에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히고 “오늘 전달식의 주인공은 모금함을 채워주신 관람객들과 시민들인 만큼 모든 직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높은 문화 수준만큼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놀랐다.”며 “오늘 전달받은 기부금은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예술의전당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2015년 8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해오고 있다. 2016년 2월 5일에는 설치작품인 ‘기쁨사과나무’를 설치하여 문화예술인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2016년 9월 20일부터는 대형 ‘사랑의 모금함’을 주 출입구와 오페라하우스 1층 로비에 각각 설치해 기부금을 모금해왔다.


예술의전당은 예술활동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전개해 오고 있다. 사회공헌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들과 손잡고 문화소외층을 전석 초청하는 고품격 음악회 '문화햇살콘서트'를 IBK챔버홀에서 매년 4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전 직원이 함께 사랑의 김장 200포기를 담가 서초구에 있는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했다. 


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예술기관이자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천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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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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