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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리뷰] 장미여관-한해,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관객 사로잡아

10일 오후 'JTN 라이브 콘서트' 출연해 폭발적 에너지 발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장미여관과 래퍼 한해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JTN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추운 겨울을 예고하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린 'JTN 라이브 콘서트'에는 래퍼 한해와 장미여관의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그룹 팬텀으로 데뷔해 엠넷 '쇼미더머니'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끈 래퍼 한해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면서도,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ONE SUN'을 시작으로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문을 연 한해는 신나는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첫 곡 이후에는 혹시 자신을 잘 모르는 관객들을 위해 친절한 자기소개와 더불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며 "오늘 'JTN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이런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해는 '내가 이래'를 비롯해 '한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메들리, '함부로' 등을 선보였다. 특히 '여름, 아이스크림' 무대에서는 한 여성 관객을 무대 위로 초대해 달달한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해는 '넥브레이커', 'ZOA', 'N분에1', '상을 받아야돼', '올해의 남자', '로비로 모여' 등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년에는 더 많은 히트곡들로 JTN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하며 마지막 곡 '오버액션'으로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공연은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JTN 라이브 콘서트'와 만난 밴드 장미여관. 폭발적인 에너지와 특유의 유쾌함,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좋아할만한 곡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미여관은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자신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장미여관은 '오래된 연인', '청춘남녀'를 부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TN 회원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또 이렇게 좋은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4년 만에 다시 'JTN 라이브 콘서트'에 출연하게 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그들은 이어 장미여관을 대중적으로 주목받게 한 곡 '봉숙이'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육중완은 "이 곡이 '가을에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면서도 "설문조사 결과는 현재는 확인이 안된다"고 말하는 등 재치넘치는 멘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장미여관은 영화 '수상한 그녀' OST '나성에 가면', '국제시장' OST '노란샤스의 사나이', '퇴근하겠습니다', '오빠라고 불러다오' 등 열정적이고 유쾌한 무대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퇴근하겠습니다' 무대에서는 육중완의 하모니카 연주가 눈길을 끌었고, 이외에도 한 곡 한 곡마다 특유의 넉살스러움과 유머, 가창력과 연주 실력, 퍼포먼스 등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완벽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함께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 장미여관은 '빈대떡 신사'의 폭발적인 무대를 끝으로 'JTN 라이브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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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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