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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리뷰] 도끼-넉살-우원재-해쉬스완,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 압도

'렛츠기릿 힙합콘서트', 지난 3일 장충체육관서 개최




[JTN뉴스 윤보라 기자-유병현 객원기자] JTN미디어(주)가 주관하고 (주)PS엔터테인먼트, 지훈남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주최하는 ‘렛츠기릿 힙합콘서트'가 지난 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렛츠기릿 힙합콘서트’는 ‘쇼미더머니6’가 끝난 후 꾸준히 열리고 있어 힙합공연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힙합 레이블 일레네어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최정상 인기 래퍼 도끼를 비롯해 넉살, 우원재, 해쉬스완이 함께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해쉬스완은 '누가', '백조의 호수', '소름 돋았어', 'Daily Look' 등을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켰고, 이어 우원재는 ''진자', '또', '무브', '시차' 등의 곡을 부르면서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특히 우원재는 관객의 떼창을 유도하거나 모든 음악을 끄고 목소리로만 무대를 채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또, 시원한 발성으로 무대에 올라 'Skill Skill Skill', '천상꾼', '막이 내려도', '부르는게 값이야' 등을 부른 넉살은 관객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몄고, 이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도끼는 '주룩주룩', '도박', '내가', '연결고리', '공중도덕2' 등을 부르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끼는 공연 중 무대를 장악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는 물론, 특유의 속사포랩을 선보이며 일레네어 수장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이처럼 이날 무대에 오른 힙합 아티스트들은 진정한 스웩이 느껴지는 무대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1만여 관객을 사로잡으며 봄을 알리는 3월의 첫 토요일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올림푸스 문화출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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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3-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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