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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리뷰] '명품 가창력' 임창정-소향의 'JTN 라이브 콘서트'

지난 19일 오후 일산 킨텍스서 열려...1만여 관객에게 감동 무대 선사




[JTN뉴스 윤보라 기자 / 최슬기-박현민 객원기자] 'JTN 라이브 콘서트'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끝났다.


JTN미디어(주)(대표이사 정연우)가 주최하는 'JTN 라이브 콘서트'는 지난 5월19일 오후2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렸으며, 임창정과 소향의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시작 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에 오른 가수는 실력파 4인조 그룹 소울라티도. 소울라티도는 2016년 데뷔해 남성 4인조로 이루어진 발라드 그룹으로, 이날 가창력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우선순위'라는 곡으로 콘서트 시작을 알린 소울라티도는 'I CAN'T STOP', '목이 쉬도록', '선물' 등을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소울라티도는 "'JTN 라이브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직까지 소울라티도를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사진=올림푸스 문화출사단 손혜진]


뒤를 이어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리는 소향의 무대가 시작됐다. 가사가 아름다운 'You rise me up',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등을 열창한 소향은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민유라-겜린의 아이스댄싱에 선곡돼 화제를 모았던 '홀로아리랑'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하나 되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가사가 너무 좋아 평생 부르고 싶다"고 소개한 드라마 '고백부부'의 OST '바람의 노래'와 마지막 곡 '하늘을 달리다'를 '미친 가창력'으로 선보여 관객들을 감동케 했다.


1만여 관객과 함께한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임창정이 꾸몄다. 15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 '소주 한 잔'으로 무대에 오른 임창정은 "'JTN 라이브 콘서트'에 이렇게 관객이 많을 줄 몰랐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을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올림푸스 문화출사단 김연우]


특히 임창정은 곡 중간중간 화려한 입담은 물론, 직접 관객과 휴대폰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로 관객들을 즐겁게했다.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인사를 전한 임창정은 이날 마지막 곡 '늑대와 함께 춤을'의 신나는 무대와 더불어 앙코르송 '문을 여시오'까지 발라드와 댄스,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JTN 라이브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사진=올림푸스 문화출사단 최승헌]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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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5-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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