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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김윤진-박해일의 스파크 튀는 연기, 영화 '심장이 뛴다'
13일 영화 '심장이 뛴다' 제작보고회 열려
[JTN뉴스]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렸다.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심장이 뛴다'는 죽어가는 딸을 살리려는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분)와 불효를 후회하며 죽어가는 엄마를 지키려는 선수촌 양아치 '휘도'(박해일 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
2011년 1월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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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12-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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