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TAR > 핫이슈

[핫이슈] 리한나를 위한 '깜짝' 랩댄스

새 남자 친구가 22회 생일파티 열어줘...LA다저스의 강타자 맷 켐프가 '남친'


새 남자 친구가 22회 생일파티 열어줘...LA다저스의 강타자 맷 켐프가 '남친'

[JTN뉴스 박피터슨 객원기자] 지난 11일 내한 기자회견 당시 만 22세 생일 파티를 '비공식적'으로 가졌던 팝 스타 리한나가 생일인 지난 20일 정식 파티를 즐겼다.

미국 연예전문 웹사이트 '팝크런치'가 22일 업로드한 동영상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모처에서 개최된 생일 파티에서 난쟁이 포르노 스타의 랩댄스를 즐기는 등 시종일관 들뜬 분위기였다.

이날 파티는 리한나의 새 남자친구로 소문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다저스의 강타자 맷 켐프(25)가 '깜짝 선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색 스타의 랩댄스와 함께 꽃과 컵케익이 넘쳐난 이날의 성대한 생일파티로 미뤄 리한나와 켐프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영문기사 한줄 읽기> Rihanna's rumored new boyfriend--Los Angeles Dodgers star Matt Kemp--fueled speculation about their relationship by throwing the 'Umbrella' singer a surprise birthday party over the weekend. The star celebrated turning 22 on Saturday by enjoying a lively bash filled with flowers, cupcakes, and 'Little People' who give lap dances. [출처=팝크런치]


박피터슨 peterson @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뉴스( www.jtn.co.kr )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박피터슨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2-23 17:05

추천 기사

대화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