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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김비서’ 박서준-이태환, 위태로운 형제 대치

‘격분’ 박서준 VS ‘참담’ 이태환, ‘극과 극’ 표정




[JTN뉴스 박선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진짜 유괴 당사자였음 밝혀진 가운데 박서준-이태환 형제가 극과 극 표정으로 조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상파 포함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 부문에서도 5주 연속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드라마 화제성 지수 기준)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 측은 감정의 골이 깊은 박서준(이영준 역)과 이태환(이성연 역) 형제의 불편한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성연(이태환 분)은 24년 전 유괴사건의 피해자를 본인이라고 믿고 살아왔지만, 유괴 당사자가 이영준(박서준 분)인 사실을 알고 큰 혼란에 빠졌다. 이어 성연은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진실을 알려달라고 추궁했고, 그러던 중 유괴범의 죽음을 목격했던 기억을 되찾은 미소가 충격으로 실신했다. 미소의 실신에 영준은 분노에 차 성연을 밀쳐내 긴장감을 높인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영준과 성연의 냉랭한 만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성연의 왜곡된 기억 속에서 서로를 향해 칼날처럼 날카로운 말을 쏟아내며 끝없는 갈등을 빚던 두 사람이 진실을 알게 된 이후 다시 한 번 맞닥뜨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준은 성연을 발견하고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성연이 미소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방문한 것. 이어 영준은 성연을 발견하자마자 그의 멱살을 잡고 거칠게 벽으로 밀어붙여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더욱이 싸늘한 눈빛으로 성연을 쏘아붙이고 있어 보기만 해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반면 성연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멱살을 잡은 영준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입을 굳게 다물고 어느 때보다 참담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마치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영준의 분노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어 그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두 형제의 갈등이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해 보는 이들을 긴장케 만들고 있다. 이에 ‘김비서’ 제작진 측은 “진실을 애써 숨겨온 박서준의 진심과 진실을 알게 된 이태환의 혼란스러움이 격렬하게 부딪히는 장면으로, 극중 박서준과 이태환 모두에게 상처일 수 밖에 없는 과거사가 담길 예정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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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18-07-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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