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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영화 '수상한 그녀', 2019년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2019년 상반기 방영 목표로 방송사와 협의 중




[JTN뉴스 김영일 객원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가 오는 2019년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수상한 그녀' 드라마 제작은 아이디어팩토리(대표 오민호)와 예인엔터테인먼트(대표 전재순)가 공동으로 제작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은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는 기업 메디톡스(Medytox)에서 투자를 진행하며 사전제작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스팅은 원작의 오말순(나문희)역에 나문희 씨와 협의 중이며, 아들 반현철(성동일)역에는 배우 권해효가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주인공 '오두리' 역은 여러 배우를 물망에 올려놓고 신중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방송국과 편성 협의 중에 있다.


영화 '수상한 그녀'는 865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또한 한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리메이크 되었으며 중국판은 역대 한중합작영화 1위, 베트남 판은 역대 베트남 로컬영화 흥행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영화의 해외진출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아왔다. 이 같은 국내영화 역사상 큰 성공을 얻었던 작품이 드라마로 재조명 되어 업계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일본회사인 WITHSTARS (대표 : 星野 花恵 Hoshino Hanae)에서 사전 구매 의향을 밝혀 벌써부터 '수상한 그녀' 신드롬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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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일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18-09-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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