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아이돌룸’이 가정방문 특집 2탄을 위해 NCT 127과 SM 사옥에서 만났다.

오는 1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글로벌 대세 NCT 127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방송은 ‘아이돌 가정방문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MC 돈희콘희는 1탄 JYP 신사옥에 이어 글로벌 K팝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SM 사옥을 전격 방문했다. 이곳에서 오는 12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NCT 127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NCT 127은 새 멤버 정우를 포함해 10인 완전체로 출연했다. 팬들이 ‘아이돌룸’ 출연을 염원했던 만큼, 멤버들 역시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예능감을 발산하며 ‘역대급 웃음 사냥’을 예고했다.

NCT 127이 출연하는 ‘아이돌룸’은 1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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